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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FBA | 아마존 바코드 UPC, FNSKU, BOX LABEL이 뭐지?

아마존 FBA를 준비중이다. 첫 상품으로 생각하는 상품 제조처에 오늘 전화를 했으나, 심드렁 하다. 연락처를 남기라해서 남겼다. 담당자가 연락 줄거라 하는데, 내가 내일 다시 전화를 하거나 멀지 않으니 한번 찾아가보려 생각하고 있다. 아직 뭐부터 준비해야할지 현재 내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정리도 안되고 경황도 없고...위태위태하다. ㅜㅜ 어쨌건, 상품을 제조처에서 구매하게 되면 아마존에 입고를 시켜야 하기에 우선 바코드에 대해 알아보았다. UPC 바코드 : 상품 고유의 바코드. 상품에 붙이는 바코드가 아니라 아마존에 상품 등록시 입력한다. (예)볼펜을 판다면 검정색 볼펜에 1개의 UPC, 파란색에 1개의 UPC, 빨간색에 1개의 UPC 이런식으로 각각 고유의 제품에 붙이는 바코드이다. 이건 구매해야 한다..

e-commerce AU 2021.11.09

해외구매대행 | 샵백(shopback.sg) 추천인 보너스 (referral) 과연 보너스를 주기는 주는가??

블로그에 샵백(shopback.sg) 캐시백에 대한 글을 올렸고, 그 링크를 타고 가입을 해준 분들이 50여분이나 된다. 그런데 아직까지 추천가입 보너스 (Referral) $5이 확정(confirmed)된것은 한건도 없다. 추천인 링크만 타고 들어가서 샵백에 회원가입만 하면 $5이란 금액을 확정해 주는줄로만 알았는데, 조건은 그렇지가 않더라. 세상에 날로 먹는건 생선회 뿐인듯. ㅜㅜ 확정 조건을 찾기위해 샵백 홈페이지의 FAQ란 같은곳에서 찾았으나, 관련 링크를 누르면 샵백 싱가폴에서 샵백 말레이시아로 넘기고 (참고로 내 아이디는 샵백 싱가폴이다), 좀 더 찾아 들어가면 샵백 호주로 링크가 타고 넘어가면서 정확한 조건을 보여주지 않는다!! 양아치 같은 놈들... 결론은 쉽게 추천인(referral bo..

아마존 FBA | 뭘 팔지 고민하다 보니 tool이 필요하네...정글스카우트, 바이럴런치, 멀천트워즈, 헬리움10 - 투자가 필요해?!

해외구매대행 6개월을 넘기고,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스스로 각성을 통해 확장의 본능이 깨어나는것 같다. 아마존 FBA, 막상 많은 유튜브를 보기는 했는데 시작하려고 하니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한게 현실이다. 우선 첫 FBA로 보낼 상품은 내 마음속에서 정했다. 경쟁이 없고, 브랜드이고...꾸준한 판매가 있는 제품. (나만의 생각일지 모른다.) 그럼 과연 이 제품에 대한 수요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보니, 많은 아마존 유튜버들이 떠들어대는 프로그램(소프트웨어 tool)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과도로 회를 뜰 수 없고, 나무를 벨 수 도 없으니 적합한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툴(tool)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이 녀석들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함 가격대나 알아보고자 한다. Tool Virla launc..

e-commerce AU 2021.11.07

아마존 FBA 시작하기 - (1)아마존 마켓 플레이스 이해

해외구매대행 6개월 차다. 매출의 성장이 없이 정체이다. 지난 6개월간 첫달을 빼고 계속 그렇다. 소위 말하는 다른 테크트리를 타야하는데, 내 상황이 한국에 계속 머물수 없으니 아마존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기왕 아마존에 팔거면 미국, 캐나다 북미만 팔게 아니라. 모든 아마존에 다 팔면 어떨까 싶다. 물론 수수료를 모두 떼어갈 테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첫번째로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출처) https://sellercentral.amazon.com/gp/help/external/G201062890 아마존 유럽 아마존 아시아 아마존 중동/북아프리카 아마존 미국 Europe (Germany, United Kingdom, France, Italy, Spain, Nethe..

e-commerce AU 2021.11.05

해외구매대행 | 알리익스프레스의 빅엿~!!

해외구매대행을 하면서 주요 소싱처중에 한곳이 '알리익스프레스'이다.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 타오바오보다 검색도 용이하고 타오바오에 없는 해외용(?) 물품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느낀 알리익스프레스 소싱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배송이 무료다 : 알리익스프레스 스탠다드 쉬핑을 사용하면 빠른 경우 5일안에 배송이 떨어진다. 품질 좋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 제품이 은근히 많다. 판매자에 따라 무료반품 배송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소수의 판매자만 지원한다.) 동일 제품이 타오바오보다 싼 경우가 있다. (수출로 간주되어 세제 지원이 있다고 들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부가세 환급같은..) 타오바오에 비해 옵션이 간단해서 소싱(리스팅)하기 편하다. Dispute 제도가 있어서 제품 불량으로 인한 반품의 경우..

해외구매대행 | 해외직구 합산과세, 관부가세 부과기준

해외구매대행 업을 하다보면, 동일한 고객이 여러건의 주문을 넣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각각의 주문의 $150(미국의 경우 $200)이 넘지는 않으나 합한 금액이 초과하는 경우가 있어서 관부가세 납부 대상이 되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해외직구, 구매대행 시 여러개의 물건이 동일한 날짜에 통관이 될 경우 모든 물건의 금액을 합한 금액으로 계산된다. 이를 합산과세라고 하는데, 관세청에 합산과세에 대한 설명이 있다. https://www.customs.go.kr/incheon/na/ntt/selectNttInfo.do?mi=3646&bbsId=1502&nttSn=10054857 인천본부세관 www.customs.go.kr 하나의 선하증권이나 항공화물운송장으로 반입된 과세대상물품을 면세범위 내로 분할하여 여러 ..

해외구매대행 | 샵백(Shopback) 캐시백 얼마나 들어올까??

2021년 7월 19일 처음 샵백(shopback) 계정을 만들면서 글을 공유 하였다. 관련글: https://hwantazia.tistory.com/448 오늘은 10월 18일 이다. 샵백을 사용하면서 캐시백을 모은지 얼추 3개월이 지났다. 과연 얼마나 포인트가 쌓였고, 얼마나 현금화를 하였는지 리뷰우~~ 해보도록 하겠다. 3개월동안 $608달러(싱가폴 달러임)를 현재까지 샵백을 통해 캐시백을 모았다. 구매대행 셀러로 일을하면서 추가적으로 얻는 이익, 수익이니 한푼이라도 챙기도록 습관화 하는게 좋겠다. 그런데, 저 $608이라는 금액이 아직까지는 빛좋은 개살구란 것이 문제이다. 위 사진의 빨간 네모 안을 보면 캐시백의 금액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데, $608 중 캐시백 확정이 되어 받을 수 있는 ..

해외구매대행 | 알리익스프레스 소싱 시 중국의 배송대행업자를 피하자~!!

디지털노마드라는 얼토당토않은 말로 많은 유튜브 강태공들이 있다. 아마존, 이베이로 눈을 돌려보고자, 해외 유튜버들을 보니...미국을 포함한 해외에도 많은 강태공이 있음을 느꼈다. 폐쇄적인 중궈들은 유튜브에 얼굴을 많이 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그들만의 리그에서 아마 우리의 상상이상으로 많은 강태공들이 있으리라 확신한다. 해외구매대행 셀러들의 상품 주요 소싱 플랫폼은 아마 아래와 같을것이다. 타오바오 1688 알리익스프레스 아마존 이베이 그외 해외 편집샵 오늘은 알리익스프레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알리익스프레스의 물건은 대부분 타오바오에 존재한다. 하지만 아무리 타오바오에 사진검색을 해도 안나오는 알리익스프레스 만의 물건도 꽤 있음을 경험상 알게 되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장점 배대지를 거치지 않고..

해외구매대행 | 호주 직구 구매대행 쇼핑은 뭐가 있을까?

큰 땅덩어리에 비해 구대 불모지(?)인 호주의 구매대행을 위한 개척을 해보도록 하겠다. 본 게시물은 새로운 곳을 찾을때 마다 계속 업데이트 예정이다. 분류 이름/상호 주요제품 웹 주소 슈퍼마켓 Coles 식품, 약품, 생활용품 https://www.coles.com.au/coles-and-co 슈퍼마켓 Woolworths 식품, 약품, 생활용품 https://www.woolworths.com.au/ 슈퍼마켓 ALDI 식품, 약품, 생활용품 https://www.aldi.com.au/ 할인점 Kamrt 생활용품, 의류, 가전,아웃도어 https://www.kmart.com.au/ 할인점 BigW 생활용품, 의류, 가전, 아웃도어 https://www.bigw.com.au/ 할인점 Target 의류, 가전,..

해외구매대행 | 얼마를 벌어야 많이 번다고 할 수 있을까? (매출 1,000만원은 버는게 아니다?!)

구매대행에 입문을 유혹하는 수많은 유튜브의 제목의 대부분은 'X개월만에 매출 X천!!' 이런 자극적인 문구로 홍등가의 술취한 남자손님을 유혹하는 작부들 같은 제목을 달고 있다. 내 경우 5개월차. 리스팅(소싱)한 상품의 숫자는 조금씩 늘어나지만 사실 매출이 상품 리스팅 숫자에 비례하지는 않는다. 그럼 얼마나 벌어야 구매대행으로 잘벌고, 잘먹을 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다.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 예를 들어서 한번 보자. (조건) 구매대행 셀러가 월 매출 1,000만원을 찍었다. 마진율은 평균 30% 판매건수는 250건 객단가 : 1,000만원 나누기 250건 = 4만원 이다. 그럼, 1,000만원에 30%의 마진율이니 과연 300만원의 수익이 났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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