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9일 처음 샵백(shopback) 계정을 만들면서 글을 공유 하였다.
관련글: https://hwantazia.tistory.com/448
오늘은 10월 18일 이다. 샵백을 사용하면서 캐시백을 모은지 얼추 3개월이 지났다.
과연 얼마나 포인트가 쌓였고, 얼마나 현금화를 하였는지 리뷰우~~ 해보도록 하겠다.
3개월동안 $608달러(싱가폴 달러임)를 현재까지 샵백을 통해 캐시백을 모았다.
구매대행 셀러로 일을하면서 추가적으로 얻는 이익, 수익이니 한푼이라도 챙기도록 습관화 하는게 좋겠다.
그런데, 저 $608이라는 금액이 아직까지는 빛좋은 개살구란 것이 문제이다.
위 사진의 빨간 네모 안을 보면 캐시백의 금액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데,
$608 중 캐시백 확정이 되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아직까지 $13.78 이며, 나머지 $594.66은 미확정(Pending)으로 나오고 있다. 마지막의 Withdrawn은 환급을 받았을때 환급받은 금액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직까지 환급 금액은 "제로"이다.
늦은밤 급 피곤함이 몰려오니 그냥 짧게 내가 아는 몇가지만 적고 말아야겠다.
- Withdrawal(출금)은 $10 달러 이상이면 가능하다.
- 싱가폴이나 동남아쪽 은행계좌와 연결이 되나, 우리나라는 그냥 paypal을 통해 받으면 되겠다.
- 캐시백 Pending에서 Confirmed 가 되기는 대략 3개월 정도 소요되는것 같다. 난 알리익스프레스와 타오바오(티몰) 구매시 샵백 캐시백을 쓰는데. 타오바오의 캐시백 확인이 알리익스프레스 보다 훨씬 빨리 이루어 진다. (아래사진 참조)
언젠가는 확정이 될 금액이고, 플러스 알파로 얻는 수익이니 해외구매대행 셀러분들은 발주 시 꼭꼭 캐시백 적립을 습관화 하시기 바랍니다. 말 그대로 티끌모아 태산이다~!!
샵백 외의 캐시백은 BeFrugal, TopCashback 등이 있는데, 나중에 내가 쓰게되면 또 공유하도록 하겠다.
그럼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