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브랜드, 스파 브랜드 하던데, 각설하고. 한국와서 한철 한철, 그때 그때 사입기 만만해서 집어 입던 옷이 zara(자라)였는데. 수입원이 좇데(LOTTE OUT!)관련업체라는 말을 듣고 안 사입게되고, 그러다 찾은게 h&m인데...뭐 이게 zara보다 더 스타일은 내 취향인듯. 오늘 사무실에서 신을 쓰레빠 (슬리퍼) 한짝 사려고 h&m과 zara 홈피를 뒤벼보는데... zara는 그냥 디벼 자려고 하는지, 가격이 산으로 가는듯하다. 품질도 X같아서 한철 뿐이 못입는 퀄리티인데 가격은 프리미엄급으로 디비지려고 하는듯. (수입원이 X같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추측하지만.) 고만고만한 슬리퍼를 1만원을 더 받아쳐먹네...그래야 합성수지 삼선 아디다스 짝퉁 다이소 수준 품질인 고만고만한 키재기들이. 뭐,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