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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의 구매대행에 관심이 많다.
큰 땅덩어리에 구대를 할만한 물건이라고는 천연제품과 건기식 등 몇가지 안된다고 하지만, 신제품 발굴의 여지는 많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정된 물류로 인해 배송비용이 비싸다. 그리고, 호주 내의 택배비용도 비싸다!!
그렇지만 이러한 비싼 물류비용을 감내하면서라도 꼭 사야하는 물건이 있도록 만들어보고자 한다.
호주에 있는 (2021년 9월말 현재) 배송대행지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다.
중국의 그것에 비교하면 엄청 비싸지만, 가깝고도 먼 일본의 배송비와 비교한다면 아주 너그러운 가격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
- 배대지의 선택은 저렴한 가격이 최우선은 아닙니다. 단순히 호주의 배대지 정보와 가격을 한눈에 살펴보기 위해 만든 표입니다.
- 개별 배대지 사이트에 확인하면, 실적에 따른 할인율을 제공하니 그부분은 별도 참고
- 기본요율만 비교한 표임.
<참고>
- 몰테일은 미국달러, 짐패스는 호주달러 결재. 기타 배대지는 한국돈 결재 (어떤 통화가 짠푼이라도 이익이고, 세금처리가 편한지 확인하세요)
- 0.5kg 단위요율이 아닌 1kg 단위 요율을 쓰는 배대지가 배송비용이 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 포스트고 & 하리박스 : 명칭은 다르나 한 주소지에 같은 업자. (예를 들어 포스트고에서 빈정상해서 배대지 옮기는데 하리박스로 옮기시면 그곳이 결국 그곳)
- 엘덱스 & 직구스타 : 명칭은 다르나 한 주소지에 같은 업자 (여기도 마찬가지)
- 몰테일, 코알라마트는 시드니 지역이 아닌 퀸즐랜드(QLD)에 위치. 국적기는 QLD 지역에 주1회로 알고있음. 시드니보다 국적기 비행편수가 1/2 입니다. (기타 다른 특송비행기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국적기 기준으로는 비행편수가 적으니 배송이 좀 느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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