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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뜯지않은채 집구석에 쳐박혀있는 Garmin vivofit4를 어떻게 써먹을까하다가 결국 내가 차고 다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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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WP49Q/btqFK2qn6KL/NwAYkBMFnusE1dJRGJmZFk/img.jpg)
착용 일주일째 아직은 정확한 활용법을 몰라 우선 차고 다니며 만보계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일주일여 착용하니 눈에 띄는게 수면시간을 알려주는게 호기심이 간다.
![](https://blog.kakaocdn.net/dn/bHykrH/btqFK2DZcp9/NGZngoCngelICqwdKEWOek/img.jpg)
우선 수면을 깊은수면, 얕은수면, 평균수면 시간으로 구분하여 주는데 나의 지난 6일간 수면의 패턴을 보니 깊은 수면시간이 채 2시간이 안되는거다.
하루 전체수면 시간이 8시간이건, 4시간여건 깊은 수면은 2시간 이내였다.
![](https://blog.kakaocdn.net/dn/HeIgy/btqFINamHKW/iGfa3LsfJ7VfLyOpoKMUO0/img.jpg)
결론은 침대광고의 문구처럼 수면은 양이 아니라 질이란 말이 맞다고 생각된다.
질 좋은 수면은 어떻게 하는건지..
참고. Garmin vivofit에 액티비티를 추가하였다. 싸이클링을 추가하고 실내자전거로 칼로리를 계산해보고자 했는데, 운동으로 인지를 못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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