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살던 집을 팔았다. 넓은 마당에서 아이들이 어릴때 뛰어놀던 기억을 간직했으면 좋겠다. 호주에서 정착하며 살면서 많은 추억을 간직한 집. 우리 가족이 가장 오래동안 살았던 집. 나중에도 이 집은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것 같다. 2014년 1월~2020년 3월 ** 아래사진은 2013년말에 구매당시에 부동산에서 찍었던 사진들. 마당이 참 그립다. 2020_Seoul-Eumsung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