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취침시간에 깼다. 일요일이 또 생활리듬이 깨지게 생겼다. 영화를 찾았다. 좀비물을 좋아한다. 2015년 개봉작이다. 바이러스가 퍼졌다. 사람들은 도망을 간다. 어떻게든 바이러스를 피하고자 한다. 한 가족이 이를 피한다. 아뿔사~~~ 하지만 이 영화는 다른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좁은 공간이지만 지루하지 않은 긴장감 속의 반전!!! 더 이상은 스포와 반전에 영향을 주니 말안하겠다. 한번 보시라. 재미있게 봤다. 한국에 개봉하지 않은 영화로 알고 있다. 구글링을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