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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핫트랙에 갔다. 추천도서란에 있길래 훝어보고 동네 도서관에서 30분만에 스캔했다.
인터넷과 유튜브의 실시간 정보에 익숙해진 요즘...
이런 책은 왜 낼까?
집필하고, 인쇄하고, 유통하는 동안 '라떼는~'되는데..
마스터란 명칭을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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