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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밥 - 음성군 맹동면 맹동우체국 맞은편

낙원탈출 2020. 7. 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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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래쩍 연구원 이사님이 식사하자고 점심 먹은곳.

도토리묵밥, 1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한 음식인데...반주로 곁들이 막걸리 한잔에 배추전, 녹두전도 먹을만 했다.

가격도 착해서 한번 더 와서 배추전, 녹두전, 김치전 시켜놓고 막걸리 한잔 거하게 해야겠다.

 

상호가 '도토리묵밥'임

 

상호가 그냥 '도토리묵밥'
뒤로 옛날 시골집 마당같은 분위기에 보기 드문 우물이 아직 있네.
전류가 3000원이면 저렴하쥐~~~
사진찍기 전에 말아버리...ㄷㄷㄷ
도토리빈대떡.

참, 묵밥의 묵은 서비스로 한접시씩 더 주시더라.

묵밥보다 전에 막거리 한잔 날때 들리고 싶더라는....그런데 운전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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