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장에 식구처럼 지내는 야옹이 두마리.
애써 정을 주지 않으려 하지만, 사람도 잘따르고 하니 신경은 쓰인다.
어제 먹다 남은 통닭. 날도 더워 그냥 두면 쉴것같아 굳이 일요일에 공장에 와서 먹이니, 또 잘먹으니 좋네.
마이 무라!!
반응형
공장에 식구처럼 지내는 야옹이 두마리.
애써 정을 주지 않으려 하지만, 사람도 잘따르고 하니 신경은 쓰인다.
어제 먹다 남은 통닭. 날도 더워 그냥 두면 쉴것같아 굳이 일요일에 공장에 와서 먹이니, 또 잘먹으니 좋네.
마이 무라!!